지우펀거리에서 나와서 우리 버스를 타고 대만시로 돌아왔습니다.
어느 사이에 어둠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산에 작은 집들이 보입니다.
돌아가신 조상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무덤과 같은 곳입니다.
대만의 도로는 정비가 잘 된 모습입니다.
고속도로에 톨게이트가 없었습니다.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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