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서 세째날은 기차를 타고 화련에 가기도 하였습니다.
화련에 태로각협곡을 둘러보는 일정이었습니다.
송산역에 기차를 타러 갔습니다.
시내 곳곳에 오트바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타이페이에는 오트바이가 참 많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도로는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멀리 대만시의 101층 건물이 보입니다.
송산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는 송산역은 지하 기차역이었습니다.
송산역 입구에서도 타이페이101층 건물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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