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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몽골야생화

몽골홑잎운향 - 흡수굴 가는 길의 초원에서 (20230708)

by 청계 1 2023. 8. 9.

7시에 초원에서 도시락으로 아침 식사를 하였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주변을 보니 꽃들이 제법 많았다.
노란색 꽃을 피운 몽골홑잎운향이 아침 햇살을 받아 고왔다.

 


    


들떡쑥도 보였다.

 

 





제비고깔이 푸른색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다.

 

 

 






푸른색 꽃을 피운 아마가 눈길을 끌었다.

 

 

 

 

 

 





무성하게 꽃을 피운 꼬리풀도 보았다.





돌지치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현삼과 심바리아속 식물로 몽골좁은잎해란초도 보였다.

 





큰솔나리도 몽골홑잎운향과 같이 꽃을 피우고 있다.

 





초종용도 보았다.
막 나오는 중이었다.

 




삼각갯길경도 꽃을 피우고 있다.

 

 

 

 




대극과 식물도 보였다.
낭독이다.

 

 





실쑥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