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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몽골야생화

흡수굴 가는 길의 초원에서 (20230708)

by 청계 1 2023. 8. 10.

차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초원은 끝이 없었다.
초원에는 소와 말, 염소, 양들이 풀을 뜯고 있었다.
가슴이 뻥 뚫리는 평화로운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