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굴 개르에서 4시 반에 출발을 하였다.
애르데넷에서 울란바토르에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하여 종일 차를 타고 가야한다고 했다.
차를 타는 것이 힘들었지만 초원의 소와 양들 모습은 지루함을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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