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호 안쪽의 습지에서 나오다가 풀밭에 핀 구름체꽃(Scabiosa tschiliensis f. alpina (Nakai) W.T.Lee)을 보았습니다.
절굿대도 피었습니다.
큰절굿대(Echinops latifolius Tausch)로 보입니다
구름체꽃과 절굿대가 같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뻐국채(Leuzea uniflora)도 보았습니다.
구슬붕이도 보았습니다.
초종용(Orobanche coerulescens)도 있습니다.
하늘에 솔개가 날고 있습니다.
하늘에 갈매기도 날고 있습니다.
호수가 크다보니 갈매기가 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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