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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도산서원에서 2(20121020)

by 청계 1 2012. 11. 18.


도산서원의 전교당입니다.
전교당 정면의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라고 합니다.

 

 

 

 

 

 

 

 

 

 


전교당 앞의 양쪽에 자리한 홍의재와 박약재입니다.
도산서원의 원생들이 기숙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전교당의 동편에 자리한 장판각입니다.
서원의 출판소로 목판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삼문입니다.
전교당에서 사당인 상덕사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삼문 앞으로 가서 전교당의 뒤를 돌았습니다.
전교당 뒤편의 모습입니다.

 

 

 

 

 


전교당 뒤의 전사청으로 향했습니다.
문 옆에 오죽이 자라고 있습니다.

 

 

 

 

 

 


전사청입니다.
사당에서 제사 지낼 때에 쓰이는 음식인 제수를 차리고 보관하는 곳입니다.

 

 

 

 

 

 

 

 

 

전사청에서 다시 전교당으로 나왔습니다.
전사청의 문으로 들어오는 아이가 귀엽습니다.
전교당의 굴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오면서 들린 상고직사입니다.
하고직사는 서당의 관리를 하는 곳이며 상고직사는 서원의 관리와 식사 준비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서원을 둘러보고 진도문에서 본 모습입니다.

 

 

 

 

 

 

전교당에서 옥진각으로 나왔습니다.

 

 

 

 

 

 

옥진각입니다.
퇴계선생의 유물전시관입니다.

 

 

 

 

 

 

 

 

 

 

 


옥진각 앞의 역락서재입니다.
서당의 제자들을 위한 기숙사입니다.
현판 글씨는 퇴계선생의 친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