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을 돌아보고 나오니 해도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서원 앞의 뜰에서 사람들이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서원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강변으로 갔습니다.
강 건너편에 자리한 시사단에도 오후의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서원에서 주차장으로 오는 길에 그림자가 길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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