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에 억새가 곱게 피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억새들끼리 비벼대는 소리도 곱게 들립니다.
억새 너머로 보이는 전망이 시원스럽습니다.
황매산 제단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억새가 사람 키보다 더 크게 자라서 꽃을 피웠습니다.
억새 너머로 황매산이 보입니다.
억새가 햇살에 빛을 발합니다.
황매산 철쭉제단입니다.
봄에 철쭉제가 열리면 이곳에서 제를 올립니다.
철쭉제단 앞에서 본 억새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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