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315민주묘지의 민주의문이 눈속에 높이 솟아 있습니다.
민주의문에 오르는 계단에도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국립315민주묘지의 상징탑이기도 한 민주의 문입니다.
햇불을 든 조각상과 함께 눈 속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민주의 문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모든 것이 눈으로 덮였습니다.
참배단으로 가기 위해 민주의 문 뒤로 갔습니다.
유리로 된 민주의 문 뒤면에 설경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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