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사이로 보이는 암벽은 여전히 멋집니다.
대신 내려오면서 암벽이 점차 멀어집니다.
길을 손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닥에 깐 돌이 흔들리지 않도록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돌을 깐 길이 반듯합니다.
돌이 많은 곳이라 축대도 돌로 쌓았고 길의 바닥에도 돌을 깔았습니다.
마을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길가에 비석이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토산품을 파는 모습도 보입니다.
성인전설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들꽃을 또 만났습니다.
봄맞이꽃도 보입니다.
돌계단길 옆에 애기똥풀이 노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돌계단길이 이어집니다.
토산품을 파는 모습이 많아졌습니다.
연못이 있습니다.
비단잉어가 무리를 지어 다니고 있습니다.
왕상암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돌에 왕상암이라고 큼지막하게 새겨놓았습니다.
왕상암 입구에도 오동나무가 꽃을 곱게 피우고 있습니다.
왕상암 주차장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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