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암을 내려와서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계곡 옆으로 마을이 보입니다.
마을 뒤에 암벽이 멋진 산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차에서 내려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도로에도 바닥에 돌을 깔았습니다.
길가에 상가들이 즐비합니다.
식당의 뜰에서 본 주변의 모습입니다.
개울 건너편에 층을 이룬 암벽이 보입니다.
식당에 태항산 협곡의 장엄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현지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식당 안에서 음식을 들지 않고 바깥에 나와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와서 본 개울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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