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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정주로 나오면서(20130417)

by 청계 1 2013. 6. 6.

 

태항산협곡을 돌아보는 정주로 나왔습니다.
정주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서안으로 와서 밤에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정주를 나오면서 차창으로 본 모습들입니다.
한참동안 태항산의 멋진 암봉과 암벽을 보았습니다.

 

 

 

 

 

 

 

 

 

 

산을 벗어나자 시원스런 들판을 볼 수 있습니다.
밀이 자라고 있습니다.

 

 

 

 

 

 

 

 

 

 

 

 

정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기차시간이 남아 있어 공원에 들렸습니다.
나무에 꽃들이 곱습니다.

 

 

 

 

 

 

 

 

 

 

 

 

 

물이 흐르고 다리도 놓였습니다.
오후의 해가 강물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길가에 세워둔 삼륜차를 보았습니다.
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내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습니다.

 

 

 

 

 

 

 

 

 

 


도로에 차가 많습니다.

퇴근시간인 모양입니다.

 

 

 

 

 

 

옥수수 모형의 고층 건물을 다시 보았습니다.
정주에 도착한 날 저녁을 먹었던 곳에서 이번에도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이르게 저녁식사를 하고 정주역으로 갔습니다.
정주역으로 가는 길에 지는 해를 보았습니다.

 

 

 

 

 

 

 

 

 

 

 

 

 

 

 

 

 

 

정주역에서 오후 8시에 고속기차를 타고 서안으로 와서 밤 12시에 비행기로 김해공항으로 왔습니다.

4박 6일의 중국 여행은 서안과 태항산을 돌아보는 바쁜 여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