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공원 2-생트페테르부르크(20130803)

림스끼 분수입니다.
분수도 힘차게 솟고 있으면 지붕을 타고 흐르는 물도 시원합니다.

 

 

 

 

 

 

 

분수 옆에서 연주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꽃밭을 가꾼 정원의 분수에도 물이 힘차게 솟구치고 있습니다.

 

 

 

 

 

 

 

숲길 가운데에 자리한 분수입니다.
길이 사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방형의 연못에 분수가 솟고 있습니다.
고기들이 입으로 물을 쏘아올립니다.

 

 

 

 

 

 

분수에 무지개가 생겼습니다.

 

 

 

 

줄에 참새가 쉬고 있습니다.

 

 

 

 

삼손이 찢고 있는 사자의 입에서도 분수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게단으로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립니다.

 

 

 

 

 

 

 

 

 

 

 

시간이 되어 분수를 죄다 둘러보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고운 모습에 자꾸만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