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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차나칼레로 가면서(20140327)

by 청계 1 2014. 5. 13.

 


트로이에서 버스를 타고 차나칼레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스탄불에 가는 도중에 배를 타고 다르디넬스 해협을 건너기 위한 길입니다.
달리는 버스의 차창으로 올리브나무가 많은 들판이 보이고
밀이 자라고 채소가 자라는 초록의 들판이 보입니다.

 

 

 

 

 

 

 

 

 

 

바다가 보입니다.
버스는 바다 옆으로 한참을 달렸습니다.

 

 

 

 

 

 

 

 

 

 

 

 

 

 

흐렸던 하늘도 개었습니다.
햇빛이 모든 것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버스는 도시를 지나갔습니다.

 

 

 

 

 

 

 

 

 

 

 

 


도시를 지난 버스는 집들이 하나 둘씩 보이는 들판을 달렸습니다.

 

 

 

 

 

 

 

 

 

 

 


풀밭에 양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소떼도 보입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푸르른 들판의 풍경이 싱그럽습니다.
밀밭이 보이고 분홍색 꽃이 핀 과수원도 지나갔습니다.

 

 

 

 

 

 

 

 

 

 

 

 

버스의 왼쪽으로는 계속 바다가 함께 하였습니다.

 

 

 

 

 

 

 

 

 

 

 

 

 


 


랍세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노천카페에 사람들이 한가하게 쉬고 있습니다.

 

 

 

 

 

 

 

부두에 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랍세끼에서 맞은편으로 운행을 하는 배입니다.

 

 

 

 

 

 

 

 

부둣가에 천마상이 멋집니다.

 

 

 

 

 

 

 

 

버스를 탄채 버스가 배로 승차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