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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며(20140327)

by 청계 1 2014. 5. 14.

 

 

랍세끼에 도착을 하여 배에 탔습니다.
버스에 탄채 배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쪽의 랍세끼 항구에서 유럽 쪽의 갤리볼루 항구로 가는 배입니다.
버스도 함께 태워가는 큰 배입니다.

 

 

 

 

 

 

 

 


우리가 탄 배가 출항을 하자 들어오는 배가 보입니다.

 

 

 

 

 

 

 

 

 

배가 출항을 하였습니다.
랍세끼 항구에서 이어지는 바닷가 풍경이 멋집니다.

 

 

 

 

 

 

 

 

 

 

주변의 풍경을 보면서 틈틈이 본 배의 모습입니다.

 

 

 

 

 

 

 

 

 

부두에는 배를 내린 트럭이 방향을 바꾸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다르다넬스 해협에 배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중해와 에게해가 이어지는 곳이라 바다가 붐비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탄 배가 출항을 한 선착장에는 다음 사람을 태울 배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랍세끼 항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배의 반대로 유럽 쪽의 갤리볼루 항구에서 아시아 쪽의 랍세끼 항구로 가는 배가 지나갑니다.

 

 

 

 

 

 

 

 

아시아 쪽의 땅이 점점 멀어집니다.
랍세끼 항구가 까마득해졌습니다.

 

 

 

 

 

 

 

 

 


대신 유럽 쪽의 땅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갤리볼루 항구의 집들이 가까이서 보입니다.
산에 풍력발전기도 많이 보입니다.

 

 

 

 

 

 

 

 

 

 

 

 

 

갤리볼루 항구에 가까와지니 배도 더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