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목마입니다.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이 유적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차장 옆에 토산품을 파는 간이 상점이 먼저 반깁니다.
표를 사는 곳에 세계문화유산임을 알리는 표시가 있습니다.
출입구를 지나니 복제한 트로이 목마가 있고
목마가 있는 광장 옆의 나무 아래에는 부서진 대리석들이 모여있습니다.
트로이 유적지를 돌아본 뒤에 트로이 목마가 있는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목마에 올라갈 수가 있었습니다.
목마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사람들이 작게 보였습니다.
트로이 목마 앞에서 편안하게 쉬는 개가 있습니다.
트로이에서 나오다가 도토리를 보았습니다.
크기가 손가락보다 큰 편입니다.
트랙터가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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