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발릭의 SARUHAN 호텔에서 트로이로 출발했습니다.
호텔이 있는 곳은 아이발릭의 외곽인 모양입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였습니다.
버스가 언덕을 달립니다.
에게해가 보입니다,
산비탈에 소들이 한가하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산에 집도 몇채 있습니다.
집이 다들 허름한 편입니다.
낮은 산을 넘어온 버스는 들판을 달립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터어키 시골 풍경을 보면서 트로이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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