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심거리-이스탄불에서(20140327)

 

 

갈라타 다리를 지나 탁심 거리에 갔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동과 같은 번화가로 구시가지와 달리 젊고 활동적인 거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하였는데
입구는 조명이 그리 화려하지가 않았습니다.

 

 

 

 

 

 

 

 

 

 

 

갖가지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쇼핑을 하며 탁심광장을 향하여 갔습니다.

 

 

 

 

 

 

 

 

간간이 트렘이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은지라 천천히 달렸습니다.

 

 

 

 

 

 

 

 

늦은 시간인데 길바닥을 쓰는 청소차가 다녔습니다.

 

 

 

 

 

 

 

길거리에서 군밤을 파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상점도 다양하였습니다.

 

 

 

 

 

 

 

 

 

 

 

 

탁심 거리 중간에서 트렘을 보았습니다.
두 대가 지나갑니다.

 

 

 

 

 

 

 

 

 

트렘에 지난 길에 청소차가 지나갑니다.
길을 쓸면서 지나갑니다.
상점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식점 앞에서 유심히 살피고 있으니
조리를 하던 사람이 불을 붙여 고기 굽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꽃가게도 늦도록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탁심 광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탁심 광장 중앙에는 근대 터키 공화국의 아버지 아타튀르크와 건국일원들의 동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