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 궁전의 내부를 보고 나오는 문은 바다를 접하고 있었습니다.
바다로 나가는 문도 멋집니다.
궁전을 나와서 본 궁전 옆면도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접한 곳에 대리석 기둥과 철책도 멋집니다.
궁전의 뜰에 사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뜰에서 바닷가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문과 등이 멋집니다.
궁전의 입구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궁전으로 가는 길의 양쪽 잔디밭에 호랑이가 있습니다.
궁전 앞의 뜰에 연못이 있습니다.
연못가에는 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새의 입에서 분수가 솟고 있습니다.
대리석을 깔아놓은 길이 멋집니다.
길 옆으로 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출입문 앞에 왔습니다.
돌마바흐체 궁전을 나오기가 아쉬웠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사진을 담으면서 서성거립니다.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나오면서 어린이들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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