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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톱카프 궁전 2-이스탄불(20140328)

by 청계 1 2014. 5. 30.

 

 

정원을 둘러싸고 회랑처럼 이어진 공간에 반구의 지붕이 올려져 있습니다.
보석과 보물을 보관하던 곳이엇는데 지금도 보석들을 전시하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정원에 꽃을 곱게 기르고 있었습니다.
잔디밭의 나무 주위에 꽃을 심어서 나무와 잔디를 조화롭게 만들었습니다.

 

 

 

 

 

 

 

 

 

보석관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볐습니다.

 

 

 

 

 

 

 

 

 

 

 

보석관 앞의 나무도 속이 다 비었습니다.

 

 

 

 

 

 

 


보석관을 보고 나와서 건물에 난 통로를 이용하여 돌아나왔습니다.

 

 

 

 

 

 

 

 


도자기를 건물 가운데에 세운 흰 건물이 있습니다.
제4정원의 궁전입니다.

 

 

 

 

 

 

 

 

 

 

 

 

 


건물 뒤에는 보스포루스 해협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 있습니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아시아 쪽 이스탄불이 한눈에 보입니다.

 

 

 

 

 

 

 

 

 

 

 

 

 


전망 좋은 제4정원 옆에 또 건물이 있습니다.
한적한 곳으로 시간이 없어 들어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전망 좋은 곳에 사람들도 많이 붐빕니다.

 

 

 

 

 

 

 

 

 


궁전의 뜰에 수선화가 곱게 피었습니다.
비를 맞은 수선화에 빗물이 맺혔습니다.

 

 

 

 

 

 

 

 

 

 

 

 

회랑의 바닥을 곱게 꾸며놓았습니다.

 

 

 

 

 

 

 

 

수선화가 핀 정원 옆의 보석관입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궁전 안이 꽤나 넓었습니다.
나무 사이로 난 길이 멀리 이어집니다.

 

 

 

 

 

 

비가 개이고 햇살이 내립니다.
비가 내렸을 때는 칙칙하였던 궁전의 전각들이 햇살에 환한 모습입니다.
주방궁전입니다.

 

 

 

 

 

 

정의의 탑입니다.

 

 

 

 

 

  

잔디와 나무도 생기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