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의 일부분만 돌아보았는데 나가기로 한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나오려니 아쉬워서 몇번을 돌아보았습니다.
톱카프 궁전 앞의 정원에 빗물이 맺힌 튤립이 곱습니다.
궁전 앞의 아야 이리니 교회가 배웅을 하여주었습니다.
톱카프 궁전에서 나와 식사를 하러 가면서 본 모습입니다.
모스크의 모습이 멋집니다.
건물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른 저녁을 먹은 곳입니다.
고려정이란 한글 간판이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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