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불로그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2월말에 돌을 지낸 희찬이입니다.
엄마가 맛난 밥을 주신다고 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밉상스러워도 곱게 봐주십시요................ㅎㅎ
그리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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