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아침에 장백폭포를 보러 갔습니다.
셔틀 버스를 타고 가서 주차장에서 내리니 멀리 장백폭포가 보입니다.
멀리서 보는데도 물줄기가 힘차게 쏟아지는 모습입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올라가니 바닥에서 김이 올라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온천수가 나오는 곳입니다.
이 물에 계란을 삶아서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장백폭포 전망대에 갔습니다.
장엄한 모습이었습니다.
내려오면서 보는 풍경도 장관이었습니다.
2017년 7월 1일 장백폭포에서
'식물 > 백두산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은꽃장포 외 - 소천지에서 (20170701) (0) | 2017.08.02 |
---|---|
녹연담에서 (20170701) (0) | 2017.08.02 |
나도개미자리 외 - 장백폭포에서 (20170701) (0) | 2017.08.01 |
구름송이풀 - 백두평원에서 4 (20170630) (0) | 2017.07.31 |
가솔송 - 백두에서 (20170630) (0) | 2017.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