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부다 왕궁 앞의 대통령궁(20...

by 청계 1 2012. 7. 19.

 

부다 왕궁 옆에 자리한 대통령궁입니다.
이곳에서 대통령이 집무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대통령 궁 앞의 잔디밭에는 빨간색과 흰색의 꽃으로 곱게 무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맞으편 성벽 앞에는 헝가리의 국기가 한줄로 나란히 걸렸습니다.

 

 

 

 

 

 

 

 

대통령궁의 건물이라고 합니다.
쇠사슬이 건물 주위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대통령궁의 정면입니다.
이곳에서 대통령이 집무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대통령궁 앞으로 제법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광장의 바닥에 돌을 깔았습니다.
바닥에 가지런히 박은 돌이 절로 고운 무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맞은 편에 부다 왕궁의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 오른쪽에 갈색 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이라고 하였습니다.

 

 

 

 

 

 

 


부다 왕궁의 입구 왼쪽에 거대한 거대한 새 모양의 '투르' 동상이 있습니다.
신화 속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우리의 삼족오(三族烏)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투르 동상 옆으로 작은 건물이 있습니다.
다뉴브 강변에서 부다 왕궁으로 올라오고 내려가는 시설물이 작동하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건물 앞으로 가니 레일이 깔려 있었습니다.
 

 

 

 

 

 

 

 

아래쪽은 다뉴브 강의 세체니 다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오르내리는 옆에 투르 동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계음 소리가 들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서로 올라오고 내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