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부다 왕궁(20110807)

부다 왕궁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되는 모습을 보고는 부다 왕궁을 보러 갔습니다. 
왕궁을 두른 철책과 기둥이 여간 고풍스럽지가 않습니다.

 

 

 

 

 

왕궁 입구를 밝히는 가로등도 멋스럽습니다.

 

 

 

 

 

입구에서 본 왕궁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깔아놓은 돌의 무늬가 아름답습니다.

 

 

 

 

왕궁에 들어가서 올려다 본 왕궁의 입구가 멋집니다.

 

 

  

 

 

 

 

 

 

왕궁을 싸고 있는 철책과 기둥도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더 멋집니다.

 

 

 

 

 

왕궁의 뜰에서 올려다 본 투르 동상입니다.
투르는 헝가리 건국의 아버지를 낳았다는 전설의 새라고 합니다.
힘찬 날개짓을 하는 모습입니다.

 

 

 

 

 

 

멋진 분수도 있었습니다.
뿜어지는 물이 무척이나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왕궁의 뜰에 서니 다뉴브 강과 세체니 다리,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왕궁의 뜰에 기마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부다 옹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장군인 모양입니다.

 

 

 

 

 

 

부다 왕궁의 전경은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다뉴브 강에서 본 모습입니다.

 

 

 

 

부다 왕궁에서 대툥령궁 앞으로 나왔습니다.
미술관 앞에 돌로 쌓은 터가 있습니다.
그 주변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바닥에 덮인 뚜껑입니다.
밑에 하수구나 전선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차를 타러 이동을 하였습니다.
왕궁을 보러 가면서 보았던 깃발 아래로 지나갔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들립니다.
깃발 아래에서 연주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터를 복원하려고 준비 중인 모습도 보입니다.

 

 

 

 

한참을 오다가 돌아보니 왕궁의 지붕이 배웅을 합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까지 걸어왔습니다.

칼을 든 동상이 있습니다.
뒤로 관광버스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언덕에 기마상도 보입니다.
내려오는 길이라 뒷모습만 보았습니다.

 

 

 

 

 

기마상을 보며 지나는 길에 육교가 무척이나 튼튼합니다.

 

 

 

 

 

 

차를 타러 내려오는 길에 부다페스트 시가지의 한 모습도 내려다 보입니다.

 

 

 

 

왕궁의 성벽을 겹겹이 쌓았습니다.
성벽 사이에 산책을 하기 좋은 길도 보입니다.

 

 

 

 

 

상수리나무를 닮은 나무에 열매가 익고 있습니다.

 

 

 

 

부다 왕궁에서 내려오는 길에 계단에서 산책을 나온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할머니들이 아이를 걸린다고 애를 씁니다.

 

 

 

 

 

 

하얀 기둥에 까만 가로등이 멋스럽습니다.
소방전으로 보이는 시설물도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