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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유람선 관광 2(201...

by 청계 1 2012. 7. 19.

 

또 대형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그 뒤로 부다 왕궁이 보입니다.
투르 동상도 보입니다.

  


 

 

 

 

 

 

 


부다 왕궁을 오르는 입구 앞을 지나갑니다.
이리로 올라야 부다 왕궁을 제대로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대형 유람선 뒤로 부다 왕궁이 보입니다.
다뉴브 강에서 부다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어디서나 보이는 부다 왕궁입니다.

 

 

 

 


겔레르트 언덕의 자유 여신상 아래에 놓인 다리 가까이 갔습니다.
사원 앞의 탑을 수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다 왕궁 앞에 자리한 대형 유람선의 크기는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건물의 크기보다 더 긴 모습입니다.
언덕의 숲속에 건물이 멋집니다.

 

 

 

 

 

 

 

자유의 여신상 아래 놓인 다리 밑에까지 갔습니다.
다리를 지나던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강의 상류에 놓인 다리가 배웅을 합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곳에서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겔레르트 언덕을 올려보니 자유의 여신상이 바로 보입니다.

 

 

 

 

 

 

 

 

뱃머리를 돌리니 거슬러 올라온 다뉴브 강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조금 전에 지나오면서 보았던 풍경이었지만 다리 밑으로 보는 모습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겔레르트 언덕에 동상이 보입니다.
12세기 헝가리에 카톨릭을 전파하려다 이곳 언덕에서 순교한 겔레르트 신부의 동상입니다.

 

 

 

 

 

 

 


뱃전에 서서 한눈에 보이는 부다 지역의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부다 왕궁의 장엄한 모습과 마챠시 사원의 높은 탑과 그 앞에 세체니 다리까지 보입니다.

 

 

 

 


부다 왕궁이 또 반겨주었습니다.
부다 왕궁에까지 가서도 제대로 보지 못하였던 왕궁의 전경을 다뉴브 강에서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부다 왕궁 옆의 대통령궁도 규모가 대단하였습니다.

 

 

 

 

 

 

 


페스트 지역의 강변에 현대식 건물이 보입니다.
웬지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유람선이 앞에 많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체니 다리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람선 한 척이 우리를 이끌듯 앞에서 물을 가르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사원의 모습도 다시 보입니다.
어부의 요새에 세워진 고깔 모양의 뾰쪽한 지붕 7개를 다 볼 수 있습니다.
마챠시 사원의 타일로 이은 지붕도 멋집니다.

 

 

 

 

 

 

 

 

세체니 다리 밑을 지납니다.
교각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바로 옆에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입니다.
내려오면서 볼 때는 역광이었다가 순광으로 보니 산뜻한 모습입니다.

 

 

 

 

 

 

 

 

 

 


반대편의 부다 지역은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사원 앞을 지나는 중입니다.

 

 

 

 

  

 

 

 

 

 

 

 

 

이름 모르는 사원도 보입니다.
강변을 늘어선 또다른 건물도 멋집니다.

 

 

 

 

 

 

 

 

 

 

유람선을 출발하면서 지났던 다리가 멀리 보입니다.
그 위로 두 물이 합쳐집니다.

 

 

  

 

 

 

 

 

 


다리 밑을 지나오니 강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그 앞을 모터보트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강 상류쪽으로는 현대식 건물이 보입니다.

 

 

 

 


유람선이 선착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배를 내리면서 실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유람선에서 내렸습니다.
40여 분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