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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의 오후(20110807)

by 청계 1 2012. 7. 19.


타트라 국립공원에 있는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호텔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나무 사이로 해가 보입니다.

 

 

 

 

 

 

 

붉은색의 꽃이 보입니다.
장구채 종류의 꽃으로 보입니다.

 

 

 

 

 

 

반원의 호텔 벽에도 붉은빛의 햇살이 내립니다.
곧 해가 지려는 모양입니다.

 

 

 

 


호텔 앞으로 갔습니다.
맞은 편에 높은 산이 보입니다.
암봉이 대단합니다.
초지에 자작나무가 아름답습니다.

 

 

 

 

 

 

 

 

 


해가 늬엿늬엿 서산으로 지고 있습니다.

 

 

 

 

 

 

 


서산으로 해가 기울자 호텔의 건물도 고운 색으로 바뀝니다.
맞은편의 암봉에는 붉은 기운이 감돕니다.
구름도 노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호텔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나무로 불을 피운 고운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벽면에 걸린 그림도 정겨운 모습들입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