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동유럽

체코 프라하 성의 성 비투스 대성당 앞에서(20110...

by 청계 1 2012. 7. 19.

 

성 비투스 대성당의 내부를 살펴보고 나와 옆으로 돌아가니 구 왕궁의 건물이 보입니다.
구 왕궁의 건물이 성 비투스 대성당과 광장을 가운데에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구 왕궁은 현재 대통령의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 왕궁 건물의 출입구 위의 난간에 세운 조각상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 왕궁 앞에서는 성 비투스 대성당의 옆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시계탑이 높습니다.
시계 아래 창문은 모두 금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노란색의 금빛 찬란한 모습입니다.

 

 

 

 

 

 

 

 

시계탑의 녹색 지붕도 멋스런 모습입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의 양 끝에 끝이 뾰족한 사각기둥도 보입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동문으로 나오면서 잠시 전에 들렸던 제2 광장을 지나게 되니
분수와 성 십자가 예배당을 다시 보았습니다.

 

 

 

 

 


동문으로 프라하 성을 나왔습니다.
동문의 위병이 멀어집니다.

 

 

 

 

 

 

 


나무 뒤로 성 비투스 대성당의 첨탑이 더욱 높아 보입니다.

 

 

 

 

 


프라하 구 시가지에 가기 전에 들렸던 가게 앞의 모습입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