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동남아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으로 이동하면서(20110520...

by 청계 1 2012. 7. 20.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은 시원하게 펼쳐진 들판입니다.
씨엠립을 가기 위해 방콕의 호텔을 출발한 차가 이제 방콕의 시내를 벗어나나 모양입니다.
고무나무와 야자나무, 그리고 바나나나무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한참을 가다가 주유소가 자리한 휴게소에 들려 잠시 쉬었습니다.
건물과 간판이 눈에 낯설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화사하게 핀 꽃도 반겨주었습니다.
우리 들꽃과는 다른 모습이었지만 이름을 아는 꽃도 있어 반가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주유소 한켠에 탑과 코끼리로 꾸민 곳이 있습니다.
집이나 건물을 지키는 수호신을 모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태국을 여행하면서 보니 도시의 건물이나 집에서도 많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국경으로 향했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모습은 여전히 넓은 평원이었습니다.
물이 고인 곳에 수상가옥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차창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국경 부근에 도착을 하였나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