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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20110520)

by 청계 1 2012. 7. 20.

 


방콕을 출발하여 3시간 여를 달려 국경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국경이라 하여 군인들이 많고 철책도 있으려나 하였는데
복잡한 모습을 제하고는 특별하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이드가 조심을 하여야 한다고 하니 미리 주눅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차에서 내려다 보니 외국 관광객도 제법 보였고
오토바이가 많았으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과 낯선 풍경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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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부근에 시장이 있습니다.
천막과 난전이 있는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물가가 싸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였지만
시간이 없어 들리지도 못하고 차에서 내려다 보기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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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온 차는 이곳에서 머물고 국경을 넘으면 캄보디아의 차를 이용하여야 했습니다.
우리 차가 서니 짐을 실어나르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손수레를 이용한 짐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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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가 많이 이용되는 모양입니다.
차도 있지만 오토바이가 더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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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통과하기 위하여 차에서 내려 걸었습니다.
주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지만
일행들로부터 떨어져서 미아가 될까봐 걱정이 되어 사진을 담는 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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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은 도로 선 상에 있었습니다.
도로에 세워진 앙코르왓을 탑 모양을 세운 곳이 국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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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지나는데 통과 절차는 간단하였습니다.
여권과 신원의 확인에다 검색대를 지나는 게 전부였습니다.
국경을 지나서 나오니 수레로 짐을 실어나르는 모습이 먼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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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들어서서 먼저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정원을 잘 가꾼 식당이었습니다.
정원에 나무와 꽃들이 화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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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