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려고 유목촌을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야크를 보았습니다.
소와 같이 방목을 하고 있었습니다.
골짜기 안의 나무가 울창한 곳에 게르가 있었습니다.
게르 뒤로 나무 아래에서 말을 끌어내었습니다.
일행 중에 일부는 말을 타고 나갔습니다.
2018년 7월 2일 테를지국립공원 유목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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