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파란 하늘이 상쾌합니다.
언덕 위에 올라서 보는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2018년 7월 3일 테를지국립공원의 게르캠프에서
'해외여행 > 몽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여행을 마치며 (20180703) (0) | 2018.08.27 |
---|---|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칭기즈칸 공항으로 오는 길에 (20180703) (0) | 2018.08.26 |
게르에서 지켜본 노을 - 태를지국립공원에서 (20180702) (0) | 2018.08.23 |
태를지국립공원 유목촌에서 (20180702) (0) | 2018.08.21 |
태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며 (20180702) (0)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