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욘 신전에서 나와 코끼리 테라스에 갔습니다.
신전을 벗어나면 온통 밀림입니다.
숲길을 조금 걸어가니 코끼리 형상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테라스의 계단이 있는 곳에는 나가와 사자상이 있습니다.
왕궁 출입구인 동문 앞에 위치한 코끼리 테라스는
300m가 넘는 긴 벽을 따라 실물 크기의 코끼리를 새겨놓고 있었습니다.
코끼리 테라스 앞은 넓은 평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밀림 사이에 탑들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차를 기다려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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