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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10074

할미꽃 2(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할미꽃이 고운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할미꽃 1(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할미꽃의 털을 빛나게 하였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노루귀-분홍 2(20120321) 분홍의 색이 고운 노루귀입니다. 일주일 전에 들린 곳을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노루귀가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현호색(20120321) 노루귀가 핀 골짜기에서 현호색도 만났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노루귀-흰색(20120321) 노루귀입니다. 일주일 전에 들린 곳을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노루귀가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산자고 2(20120324) 무덤가 마른 잔디 사이에 산자고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는 꽃대에 제법 큰 꽃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할미꽃(20120324) 작은 암자를 다녀오다가 무덤에서 핀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개나리(20120324) 양지바른 언덕에 자리한 개나리가 꽃을 피웠습니다. 긴 줄기에 고작 한두 송이가 피었지만 봄이 왔음을 알게 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분홍매-김해 건설공고(20120321) 분홍색의 매화도 보입니다. 분홍색의 겹꽃인 매화도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