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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10104

꿩의바람꽃 2(20120325) 정오가 가까와지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니 꿩의바람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돌밭의 돌틈 사이에서 꿩의바람꽃이 무리지어 피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꿩의바람꽃 1(20120325) 꿩의바람꽃이 군락을 이룬 곳을 찾았습니다. 꽃샘추위로 햇살이 비추이는데도 꽃잎을 활짝 열지 않았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갯버들(20120325) 창원의 용추계곡에서 만난 갯버들입니다. 계곡에서 꽃을 곱게 피우고 반깁니다. 보송보송한 털이 햇살에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할미꽃 2(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할미꽃이 고운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할미꽃 1(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할미꽃의 털을 빛나게 하였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노루귀-분홍 2(20120321) 분홍의 색이 고운 노루귀입니다. 일주일 전에 들린 곳을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노루귀가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현호색(20120321) 노루귀가 핀 골짜기에서 현호색도 만났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노루귀-흰색(20120321) 노루귀입니다. 일주일 전에 들린 곳을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노루귀가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
산자고 2(20120324) 무덤가 마른 잔디 사이에 산자고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는 꽃대에 제법 큰 꽃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