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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10078

산자고 2(20120324) 무덤가 마른 잔디 사이에 산자고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는 꽃대에 제법 큰 꽃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할미꽃(20120324) 작은 암자를 다녀오다가 무덤에서 핀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개나리(20120324) 양지바른 언덕에 자리한 개나리가 꽃을 피웠습니다. 긴 줄기에 고작 한두 송이가 피었지만 봄이 왔음을 알게 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분홍매-김해 건설공고(20120321) 분홍색의 매화도 보입니다. 분홍색의 겹꽃인 매화도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
매화에 날아온 벌-김해 건설공고(20120321) 햇살이 퍼지니 벌이 날아들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
매화와 측백나무-김해 건설공고(20120321) 늘어진 가지에서 핀 매화가 측백나무와 어울립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매화 2-김해 건설공고(20120321) 휘어진 가지마다 매화가 참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매화-김해 건설공고(20120321) 나무둥지에 붙어서 핀 매화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와룡매-김해건설공고에서(20120321) 휘어진 둥지가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와룡매화라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둥지에서 뻗어난 가지마다 매화가 핀 모습이 여간 멋지지가 않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