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일출 일몰281

남해 솔섬의 일출 (20161208) 12월 8일 새벽에 찾은 남해 솔섬의 일출입니다. 먼 바다에 구름이 있어 해가 바다에서 뜨지 않고 구름 사이에서 불그스름한 모습이 보입니다. 하늘과 바다가 더욱 붉게 물들었습니다. 솔섬 앞에서 어선이 아침 작업에 열심입니다. 2017. 1. 26.
남해 솔섬의 여명 (20161208) 12월 8일 새벽에 찾은 남해 솔섬의 여명입니다. 해가 뜨기 전에 솔섬 주변의 하늘과 바다에 여명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2017. 1. 26.
달아마을에서 지켜본 일몰 (20161206) 12월 6일 오후에 통영 미륵산 아래 자리한 달아마을에 갔습니다. 서쪽 하늘에 구름이 없어 고운 일몰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해가 바다에 닿으면서 물에 반영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다에 지는 해가 오메가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포구로 들어오는 배와 함께 일몰을 지켜보았습니다. 2017. 1. 25.
달아마을 일몰 (20161206) 12월 6일 오후에 통영 미륵산 아래 자리한 달아마을에 갔습니다. 해가 바다에 닿으면서 물에 반영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다에 지는 해가 오메가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포구로 들어오는 배와 함께 일몰을 지켜보았습니다. 2017. 1. 23.
달아마을에서 지켜본 일몰 (20161206) 12월 6일 오후에 통영 미륵산 아래 자리한 달아마을에 갔습니다. 모처럼 서쪽 하늘에 구름이 없어 고운 일몰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2017. 1. 23.
강양항에서 (20161205) 어선 한척이 갈매기를 몰고 달려왔습니다. 안개가 피어오르지를 않아 어선이 몰고오는 갈매기도 그리 멋진 풍경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0046 - 0070 2017. 1. 22.
명선도 앞에서 (20161205) 12월 새벽에 명선도 앞에 갔습니다. 고운 일출을 기대하고 갔었지만 명선도 앞에 도착을 하여 바다를 보니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먼길을 온 것이 아쉬워서 카메라를 들고 기다렸습니다. 여명도 별로입니다. 해는 구름 사이에서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2017. 1. 22.
기장 죽성에서 (20161202) 기장의 죽성에 갔습니다. 바닷가에 세트장이었던 성당은 헐리우고 없었습니다. 등대 옆에서 뜨는 해를 지켜보았습니다. 바다에 낮은 구름이 있어 오메가 현상은 보지 못했습니다. 등대 뒤에서 빛나는 해를 담았습니다. 등대 끝에도 해를 올려 보았습니다. 2017. 1. 20.
장승포항 일출 (20161112) 거제 장승포항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일출을 지켜보고 나오면서 본 장승포항입니다. 장승포항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2017.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