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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748

해금강에서 1(20120326) 3월 26일에 찾았던 해금강 마을에서 본 일출입니다. 유람선 선착장에 돌아나가서 보았지만 해가 뜨는 지점은 북쪽으로 많이 이동을 하여 사자바위 뒤에서 해가 떴습니다. 해가 바다를 벗어나려고 할 즈음에 어선 한 척이 들어왔습니다. 해가 바다에서 솟았지만 멋진 잔영은 보여주지 않았.. 2012. 4. 6.
얼음꽃(20120325) 꽃샘추위가 3월인데도 나무를 타고 내리는 물을 얼게 하였습니다. 나무 줄기와 가지에 얼음꽃이 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감은사지 삼층석탑(20120320) 읍천항에 갔다가 오면서 들린 감은사지입니다. 삼층석탑이 아침 햇살을 받고 멋진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감은사지의 뒤에서 본 삼층석탑입니다. 법당 터 앞에 나란히 두개의 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감은사지의 삼층석탑은 국보입니다. 전각은 자료가 없어 복원을 하지 못하고 탑만 .. 2012. 4. 5.
읍천항 갤러리(20120320) 읍천항의 마을 담벽에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읍천항 갤러리입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읍천항에서(20120320) 읍천의 주상절리를 보고 다시 읍천항으로 왔습니다. 읍천항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방파제 안의 바다에 어선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다들 바다로 출항을 하였기 때문인가 봅니다. 대신 바위에 갈매기들이 쉬고 있습니다. 읍천항의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출항을 하지 않은 .. 2012. 4. 5.
읍천의 주상절리(20120320) 언덕에서 조금 더 내려가니 읍천의 주상절리가 있습니다. 언덕에서 내려다본 주상절리의 모습입니다. 주상절리의 모습을 보고 나오다가 돌아보니 언덕에서 사진을 담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닷가의 바위에 해초가 자라고 있습니다. 아침햇살에 파란색이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 2012. 4. 4.
읍천 바닷가에서 2(20120320) 파도가 밀려왔다 쓸려가면서 보이는 돌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바다는 계속 파도가 밀려오고 나가며 해는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바위 위를 덮었던 파도가 물이 빠지면서 바위에서 흐르는 물이 작은 폭포를 만들기도 합니다.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조금 전에 보았던 바닷가.. 2012. 4. 4.
읍천의 바닷가에서 1(20120320) 읍천항에서 해가 뜨는 모습을 지켜본 후에 방파제에 갔습니다. 바닷가에 바위가 많이 드러나 있습니다.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아직 해는 바다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다에 드러난 바위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고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바위가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을 담는 사람들이 보.. 2012. 4. 4.
읍천항에서 3(20120320) 읍천항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일출과 함께 어선이 출항을 합니다. 어선이 나가면서 데리고 나간 갈매기들이 해 앞에서 날았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