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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768

기차가 지나간 경화역에서(20120414) 기차가 지나가자 철길에서 진을 치고 기다렸던 사람들이 자리를 뜨기 시작합니다. 기차가 지나가자 아침 햇살도 경화역에 곱게 내렸습니다. 고운 햇살이 내리는 경화역 벚나무 아래에서 벚꽃과 추억 담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만개를 한 벚꽃은 파란 하늘에 분홍색으로 무늬를 만.. 2012. 4. 23.
경화역을 지나는 기차(20120414) 기차가 기적을 울리며 옵니다. 벚나무 사이를 지나며 벚꽃잎을 날려주기를 기다리며 지나가는 기차를 지켜보았습니다. 기차가 옆을 지나갔습니다. 벚나무가 만든 터널 아래를 지나면서 벚꽃잎을 날려주기를 바랬지만 기차가 지나면서 벚꽃잎을 날려주지는 않았습니다. 기차는 금방 벚.. 2012. 4. 23.
경화역 철길에서(20120414) 철길에 모델이 들어섰습니다. 사진을 담으러온 일행 중에 한 사람이 모델이 되어주었습니다. 모델이 되어준 아가씨가 철길에서 나가자 철길은 자시 적막감이 감돌았습니다. 올려다보니 파란 하늘에 벚꽃이 만개를 한 모습입니다. 바람이 불었습니다. 벚꽃잎이 날립니다. 꽃비가 내리는 .. 2012. 4. 22.
날리는 벚꽃잎-경화역에서(20120414) 조용한 철길에 바람이 불었습니다. 벚꽃잎이 우수수 날립니다. 해는 제법 높이 솟은 모양입니다. 안개가 낀 경화역에 벚꽃이 연한 색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진해 경화역에서(20120414) 진해 군항제 기간에는 벚꽃이 만개를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군항제가 끝이 난 주말에 진해 경화역에 갔습니다. 벚꽃이 핀 경화역에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찾았는데 더 일찍 찾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기차를 보려고 진을 치고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철길에서 .. 2012. 4. 22.
서운암(20120408) 매화가 핀 서운암입니다. 장독도 줄지어 늘어서서 반기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0.
송정에서 2(20120408) 갈매기가 날다가 해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르자 해가 해무를 벗어나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닷가에 일출을 담으러 온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0.
송정에서 1(20120408) 4월 8일에 부산의 송정해수욕장에서 본 일출입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일기예보로는 날씨가 맑다고 하여 기대를 가지고 갔었지만 막상 도착을 하니 마다에 해무가 두터웠습니다. 늘 설레는 마음으로 일출을 만나러 나오지만 보이는 일출은 기대에 미치지를 않.. 2012. 4. 20.
산유정에서-산수유마을(20120405) 산수유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정자가 마을 위쪽에 있습니다. 정자를 가면서 본 산수유마을의 모습입니다. 산유정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산유정에서 본 산수유마을입니다. 마을이 노란 산수유에 파묻힌 모습입니다. 산수유마을 앞의 길가에 산수유나무들입니다. 이곳에도 돌담과 산수.. 201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