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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공원의 눈 (20180110) 창원에 눈이 내렸습니다. 햇살이 나기를 기다려 315민주국립묘지에 갔습니다. 눈이 금방 녹았습니다. 2018. 1. 11.
첫 눈 - 3.15공원 (20180110) 창원에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에 내린 눈으로 출근 길에 차가 제대로 다니지 못하였지만 해가 나오면서 금방 녹았습니다. 3.15공원에 가니 315기념탑이 눈 속에서 당당한 모습입니다. 2018. 1. 10.
복수초 (20170122) 집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 하늘입니다. 어제 보고온 복수초가 생각이 났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눈속에 피어난 복수초가 더 고울 것 같아 마음이 설렙니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복수초를 만나러 갔습니다. 헌데 복수초가 핀 곳에 도착을 하니 눈발이 날리고 햇살이 나지를 않았.. 2017. 2. 19.
복수초 (20170121) 1월 20일 남부지방에 눈이 내렸습니다. 얼마 전에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이번 눈으로 복수초가 눈속에 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을 나섰습니다. 가는내내 설중복수초를 보는 기대에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복수초가 핀 곳으로 가는 도중에 돌아오는 사람을 만났습니.. 2017. 2. 17.
너도바람꽃 (20160309) 눈속에서 피어있는 너도바람꽃입니다. 3월 9일 아침에 눈속에서 핀 꽃을 볼지도 모른다면서 꽃동무가 빨리 가자고 재촉을 하였습니다. 전날 종일 비가 내렸고 일기예보에 눈이 내린다는 발표는 있었지만 남쪽이라 긴가민가 하며 갔었는데 눈속에서 핀 너도바람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 2016. 3. 15.
복수초 (20160122) 복수초입니다. 1월 22일에 만난 복수초는 한파로 눈속에서 얼은 모습이었습니다.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흑갈색의 잔뿌리가 많아 수염뿌리처럼 보인다. 잎은 어긋나고 깃털처럼 갈라지며, 잎자루 밑에 녹색 턱잎이 있다. 4월초에 노란색 꽃이 잎이 활짝 벌어지기 전에 피며 지름은 3~4㎝.. 2016. 2. 29.
눈이 쌓인 계곡(20150301) 3월 1일에 찾았던 계곡에는 눈이 하얗게 덮고 있습니다. 계곡을 흐르는 물을 돌아가게 하는 바위에 눈이 하얗게 덮였습니다. 2015. 4. 1.
눈꽃이 핀 나무들(20150130) 지난 1월 30일에 남쪽에 눈이 내렸습니다., 눈속에 핀 꽃을 보러 가서 본 눈이 쌓인 나무들입니다. 나뭇가지가 눈으로 덮였습니다. 눈이 쌓여 엉긴 가지들이 멋집니다. 2015. 3. 16.
이끼(20150209) 바위에 이끼가 햇살을 받고 있습니다. 201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