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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111

불교미술관 앞에서-불국사(20131108) 나한전에서 나와 불교미술관에 갔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불교미술관 앞에 범종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단풍나무가 범종각을 덮고 있습니다. 범종각 앞의 길에는 단풍이 이릅니다. 2013. 12. 10.
불국사 전각들(20131108) 대웅전 뒤에 무설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설전 앞에도 국화를 가지런히 놓아두었습니다. 무설전 뒤로 관음전에 올라가는 계단이 가팔랐습니다. 관음전입니다. 합각지붕이 멋집니다. 관음전을 두른 담장이 아름답습니다. 담장 옆 모과나무에 모과가 노랗게 익고 있습니다. 관음전 옆.. 2013. 12. 9.
법당을 찾아가면서-불국사(20131108) 극락전을 가는 길에 축대와 단풍이 곱습니다. 이끼가 낀 나무 둥지에서 나온 줄기에 잎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감나무에 감도 빨갛게 익고 있습니다. 2013. 12. 5.
불국사 뜰에서(20131108) 자하문 앞의 뜰에는 불국사를 찾은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자하문과 안양문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안양문과 자하문 앞에서 본 불국사의 가을 풍경이 곱습니다. 불국사 뜰에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2013. 12. 4.
불국사 일주문 앞에서(20131108) 단풍이 고운 시기에 불국사에 갔습니다. 단풍을 보러 온 사람들과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로 불국사는 만원이었습니다. 불국사에 단풍이 한창이었습니다. 일주문을 들어서니 바로 앞에서부터 불이 붙은 듯 붉게 물든 단풍이 맞아주었습니다. 일주문 앞의 영지에도 단풍이 곱습니다. 물에 .. 2013. 12. 2.
피아골에서 내려오면서(20131102) 다리에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서 본 피아골의 단풍입니다. 마을을 지나 연곡사까지 내려오는 길가의 단풍도 참 곱습니다. 2013. 11. 24.
피아골을 오르면서(20131102) 11월 2일에 피아골에 갔습니다. 연곡사 아래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걸었습니다. 단풍은 조금 이른 편이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에 단풍이 고운 곳이 있습니다. 피아골 입구의 마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울긋불긋 나무마다 다른 색의 물이 들고 있습니다. 2013. 11. 18.
응진전에서-청량산(20131022) 무위당을 지나 산을 돌아가니 암봉 아래 전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응진전입니다. 기와로 덮은 낮은 담이 정겹습니다. 응진전 앞에서 본 앞산에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산을 돌아나오니 전망이 트인 곳이 있습니다. 2013. 11. 6.
늦가을의 경남수목원(20121120) 11월 20일에 찾은 경남수목원은 가을이 끝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늦게 단풍이 든 나무도 보엿지만 대부분의 나무는 나뭇잎을 떨군채 나목이었고 나무 밑에는 떨어진 낙엽이 수북하였씁니다. 사람이 찾지않은 연못의 정자는 무척이나 한적한 모습입니다. 단풍이 든 메타쉐콰이어길에도 .. 2012.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