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릉도79

삼선암 앞에서 본 일출 (20160504) 울릉도 동부의 바다에 바위 세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선암이라 불리우는 바위입니다. 삼선암 앞에서 일출을 지켜보았습니다. 구름이 있어 멋진 일출은 아니었습니다. 2016. 7. 7.
천부항에서 본 일몰 (20160503) 천부항에서 본 일몰입니다. 울릉도 동부에 자리한 천부항에는 배가 제법 많았습니다. 2016. 7. 6.
태하령 향목전망대에서 (20160502) 울릉도 태하령에 자리한 향목 전망대에서 보는 전망이 멋집니다. 향목 전망대를 가는 길에 산길을 다니는 차를 만났습니다. 좁은 산길을 다니도록 개조한 차였습니다. 향목 전망대 옆에 등대도 있었습니다. 0611 0628 - 0638 2016. 7. 5.
향목전망대에 오르는 모노레일에서 (20160502) 울릉도 태하령에 자리한 향목 전망대는 걸어서 오르는 길도 있지만 모노레일도 있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태하령 향목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오면서 보는 전망이 멋졌습니다. 2016. 7. 4.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20160502) 울릉도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는 일출이 아니어도 저동항이 보이는 전망이 참 좋았습니다. 마가목과 섬개회나무도 피어서 아름다움을 더했습니다. 2016. 7. 3.
도동항의 오른쪽 산책로를 돌아나오며(20120522) 더 이상 가지 못하여 아쉬웠는데 바위 위에 갈매기가 포즈를 취하여 주어 아쉬움을 그나마 달랠 수가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도동항을 한참 돌아나온 곳이라 도동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배를 타야할 시간이 되어 산책로를 돌아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본 산책로 주변의 풍경입니다. .. 2012. 6. 20.
도동항 오른쪽 산책로에서(20120522) 배를 탈 시간이 조금 있어 도동항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산책로를 갔습니다. 던져주는 먹이를 먹으려고 갈매기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모퉁이를 돌아서니 도동항이 보입니다. 절벽에 자라는 나무도 보입니다. 같은 나무인데도 보는 방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 2012. 6. 20.
도동항 앞에서(20120522) 독도를 다녀와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포항으로 나오는 배를 기다리며 선착장에 갔다가 본 맞은 편의 산책로입니다. 산책로를 걷는사람들이 제법 보입니다. 선착장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쾌속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타고갈 배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독도를 .. 2012. 6. 20.
해국(20120522) 바닷가 절벽 바위 틈에 해국도 자라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고운 색으로 꽃을 피운 모습이 장관일 것 같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