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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79

물칭개나물(20120522) 바닷가 절벽 아래에서 본 꽃입니다. 물칭개나물로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땅채송화(20120521) 바닷가 절벽 바위 틈에 땅채송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기린초(20120521) 바닷가 절벽의 바위 틈에 기린초도 자라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갯개미자리(20120521) 바닷가 절벽의 바위 틈에 갯개미자리가 드문드문 보입니다. 흰색의 작은 꽃이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산마늘(20120521) 산마늘에 꽃이 피었습니다. 울릉도 나리분지에서 보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둥굴레(20120521) 울릉도 나리분지에서 본 둥굴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9.
울릉도 해안 산책로에서(20120522) 다시 모퉁이를 돌아나오니 한 모퉁이를 더 돌아가는 뒤로 도동항 앞의 모습이 보입니다. 해안의 절벽이 많이 휘어진 곳에는 햇살이 들지 않았습니다. 복잡한 곳인 만큼 산책로도 절벽을 타다가 오르내리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다에는 어선이 나와 있습니다. 도동항이 얼마 남지 않은 .. 2012. 6. 19.
도동 산책로를 돌아나오며(20120522) 돌아나오는 길의 처음은 햇살이 환하게 내린 산책로의 계단입니다. 산책로 위로 올려다보니 겹겹이 쌓인 것 같은 암벽이 아름답습니다. 절벽 중간에 만든 산책로에 아침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산책로는 걸었습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모퉁이를 돌면서 .. 2012. 6. 19.
폐등대 앞에서(20120522) 모퉁이를 돌아가니 바닷가로 접한 제법 넓은 터가 보입니다. 오래된 등대가 자리한 곳입니다. 건물의 벽에 1박2일 촬영지라고 쓰여 있습니다. 골짜기로 행남등대를 가는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멀리 보이는 산이 높습니다. 오래된 등대를 지나 바닷가로 갔습니다. 산책로를 오다가 바닷가.. 2012.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