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114 섭지코지에서 (20160731) 7월 31일 아침에 섭지코지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2016. 9. 9. 섭지코지에서 지켜본 일출 (20160731) 7월 31일 아침에 섭지코지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해무 속에서 나오는 해를 보았습니다. 2016. 8. 31. 성산일출봉 앞에서 (20160720) 성산일출봉 앞의 바닷가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일출봉 뒤에서 해가 솟았습니다. 2016. 8. 17. 정령치에서 맞은 일출 (20160708) 동쪽의 구름 사이에서 해가 빛나고 있습니다. 2016. 8. 11. 사동항에서 지켜본 일출 (20160505) 울릉도 사동항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바다에서 해가 머리를 내밀었기에 기대를 하였는데 해는 바다에 잔영을 남기지 않은채 둥근 모습으로 떴습니다. 2016. 7. 15. 삼선암 앞에서 본 일출 (20160504) 울릉도 동부의 바다에 바위 세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선암이라 불리우는 바위입니다. 삼선암 앞에서 일출을 지켜보았습니다. 구름이 있어 멋진 일출은 아니었습니다. 2016. 7. 7. 형제섬 일출 (20160426) 형제섬 앞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해가 뜨기 전의 하늘에는 여명이 고왔습니다만 바다에 낮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솟는 해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2016. 6. 22. 주남지에서 (20160108) 주남지에서 맞은 아침입니다. 해가 뜨기 전의 주남 들판은 어둠 속에서 평화롭기만 합니다. 동쪽 하늘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불그스름하게 물드는 동족 하늘로 새들이 날아갔습니다. 동쪽 산에서 해가 빛납니다. 해를 반기듯 새가 날았습니다. 2016. 3. 22. 주남지의 아침 (20160107) 주남지 둑의 맞은 편 동쪽 산에서 해가 모습을 보입니다. 동쪽 하늘은 붉게 물들었습니다. 해가 뜨는 모습을 기다렸다는 듯이 새들도 날아주었습니다. 해를 반기며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날았습니다. 2016. 3. 11.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