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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114

읍천항에서 2(20120320) 해는 구름을 벗어나 온전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선 한척이 일출을 축하라도 하듯 해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해가 뜬 후에도 어선이 출항을 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3.
읍천항에서 1(20120320) 감포를 가면서 늘 지나치기만 하였던 읍천항을 찾았습니다. 등대 사이로 보이는 일출이 곱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해가 뜨기 전에 도착을 하였지만 해가 뜨는 방향을 잡지 못해 서성거렸습니다. 방파제 양쪽에 등대가 자리하였고 그 사이로 어선이 바다로 나가고 있었고 동쪽 하늘은 조.. 2012. 4. 3.
일출을 축하하는 갈매기(20120312) 갈매기가 간간이 일출을 축하하듯 날았습니다. 해금강에서 나오다가 바람의 언덕 맞은편 전망대에 갔습니다. 바다에 섬들이 아침을 맞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
해금강에서 일출을 맞으며(20120312) 해금강에서 본 일출입니다. 사자바위와 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보았습니다. 바다에 낮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솟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해가 바다를 한참 벗어났을 때 자리를 옮겨 사자바위와 큰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 2012. 4. 2.
해금강 사자 바위 앞에서(20120312) 해금강의 유람선 선착장에서 보면 사자 바위 부근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는 3월 중순에 해금강을 찾았습니다. 6시에 도착을 하였는데 바닷가 바위에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삼각대를 세울 자리가 아예 없었습니다. 사자바위 뒤로는 여명이 고왔습니다. 해가 뜰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 2012. 4. 2.
명선도 앞에서 1(20120219) 2월 19일 명선도 앞에서 본 일출입니다. 2월 17일 찾았던 멍선도를 이틀 뒤인 2월 19일에 또 찾았습니다. 고운 일출을 기대하며 찾았지만 19일 아침에도 명선도의 일출은 구름 뒤에서 솟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선 한척이 명선도 옆을 지나갑니다. 구름이 없었더라면 멋진 모습일텐데.......... .. 2012.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