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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362

한라부추 흰꽃(20160921) 흰색 꽃을 피운 한라부추입니다. 한라부추는 한라산의 표고 1,100m 고지 이상과 전라남도 백운산, 지리산 및 가야산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나 반그늘이 진 곳의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30㎝이고, 부추처럼 생긴 잎은 길이가 15~20㎝,.. 2016. 10. 28.
한라부추 분홍(20160921) 분홍색 꽃을 피운 한라부추입니다. 한라부추는 한라산의 표고 1,100m 고지 이상과 전라남도 백운산, 지리산 및 가야산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나 반그늘이 진 곳의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30㎝이고, 부추처럼 생긴 잎은 길이가 15~20.. 2016. 10. 28.
산부추 (20160921)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산부추입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2cm 안팎이고 밑부분과 더불어 마른 잎집으로 싸이며, 외피는 잿빛을 띤 흰색이고 두껍다. 잎은 2∼6개가 비.. 2016. 10. 28.
한라돌쩌귀 (20160920)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면서 본 한라돌쩌귀입니다. 작은 덩이줄기가 있다. 줄기는 굽은 털이 덮여 있으며 50~100cm 정도의 높이로 곧거나 비스듬히 자란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잎몸이 3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측부의 갈래조각은 다시 2갈래로 깊게 갈라진 다음 다시 2~3갈래로 갈라진다... 2016. 10. 27.
흰개수염 (20160921)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흰개수염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땅바닥에 엎드려야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외떡잎식물 분질배유목 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와 줄기는 거의 없고 백색의 수염뿌리가 있으며 잎이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선형이고 길이 6∼20.. 2016. 10. 27.
좀향유 (20160921)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좀향유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았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향유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크기가 더 작다. 높이는 2~5cm이고, 원줄기는 네모지고 굵은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잎 양.. 2016. 10. 26.
수리취 (20160921)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수리취입니다. 박각시나방이 수리추에서 꿀을 탐하고 있었습니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떡취·산우방(山牛蒡)·개취라고도 한다. 산지의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40∼100cm로서 윗부분에서 2∼3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는 자.. 2016. 10. 26.
애기미역취 (20160921)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애기미역취입니다. 미역취와 비교하여 크기가 무척이나 작았습니다. 2016. 10. 26.
은분취 (20160921)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은분취입니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실수리취·개취·산은분취라고도 한다. 건조한 양지쪽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줄기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지만 나중에는 없어진다. 잎은 밑에서는 잎자루가 길고 타원 모양 .. 2016.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