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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몽골야생화

현삼 외 - 차강호 주변에서 (20190629)

by 청계 1 2019. 10. 1.



아침 식사를 하고 차강호 주변의 꽃 탐사를 하였습니다.
토현삼의 꽃을 닮은 현삼과 식물을 만났습니다.










호숫가 마사토에 싱아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키가 크지 않은 싱아입니다.










분홍색 꽃이 고운 콩과 식물도 마사토에 자라고 있습니다.

완두의 종류로 보입니다.








물망초가 호숫가에서 곱게 피었습니다.
호수 주변을 다니면서 많은 개체를 만났습니다.












갯무의 꽃과 비슷한 식물도 만났습니다.
키가 작은 것이 갯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한 보라색 꽃을 피운 꿀풀과 식물도 보입니다.









오랑캐장구채가 호수를 바라보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또다른 장구채도 보입니다.








자주색 꽃을 피운 황기와 비슷한 식물도 만났습니다.

자주황기가 아닐가 짐작을 하였습니다.









흰색꽃을 피운 황기도 만났습니다.

개황기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









호숫가에서 양지꽃이 풀밭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줄기와 잎에 털이 많은 식물도 보입니다.








잎이 익모초를 닮은 식물도 호숫가에서 만났습니다.









금불초와 비슷한 식물도 보입니다.








 


연한 노랑색 꽃도 찾았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식물입니다.








2019년 6월 29일 차강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