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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몽골야생화

관모개미자리 외 - 차강호숫가에서 (20190629)

by 청계 1 2019. 10. 2.



관모개미자리가 풀 사이에서 하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바위 옆에서는 무리를 이루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호숫가에 설앵초도 분홍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씨범꼬리도 호숫가에 보입니다.












달구지풀도 호숫가에서 빨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잎에 털이 많은 개불알풀을 만났습니다.
두메투구꽃과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차강호 주변에도 구름송이풀은 더러 보였습니다.








만주송이풀도 만났습니다.











솔나물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연한 노란색 꽃을 피운 냉이도 만났습니다.









꽃꿩의다리로 보이는 꽃도 찾았습니다.










솜다리도 호숫가 풀밭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솜다리를 만난 옆에 갯봄맞이도 보입니다.
바닥에 붙어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실부추도 고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게르 주변에서 본 실부추입니다.









풀밭에 바위돌꽃도 보입니다.













호숫가 풀밭에 중국할미꽃도 피었습니다.








좁은잎해란초도 꽃을 피우고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지치와 비슷한 꽃을 만났습니다.









호숫가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차강호 주변을 돌아본 오전의 시간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2019년 6월 29일 차강호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