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지치 외 - 차강호숫가에서 (20190629)

몽골의 차강호 주변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뚝지치로 보이는 지치과 식물입니다.

호숫가에서 솜다리도 다시 만났습니다.
6월에 몽골에는 솜다리를 곳곳에서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노란색 콩과 식물을 만났습니다.

갯활량나물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오후 꽃탐사를 시작하면서 만났던 민들레 비슷한 식물을 다시 만났습니다.
민들레가 아닌 금혼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할미꽃도 꽃을 활짝 피우고 반겨주었습니다.

안쪽 호숫가에도 만주송이풀이 보입니다.

산형과 식물이 호숫가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노란색 꽃을 피운 황기도 만났습니다.

흰색 꽃을 피운 개황기로 보이는 식물도 만났습니다.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보라색 꽃을 피운 골무꽃도 만났습니다.
참골무꽃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꿀풀과 식물을 호숫가 돌밭에서 보았습니다.

용머리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

호숫가에서 흰대극도 보았습니다.

익모초 잎을 닮은 식물을 호숫가에서 만났습니다.

털북숭이 식물도 만났습니다.

물망초도 푸른색 꽃을 피우고 군락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29일 차강호에서